에쓰오일은 지난 26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제주에서 희귀난치 질환을 앓는 어린이 19명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을 초청해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백혈병, 담도폐쇄증, 소아암 등 희귀질환으로 투병하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여는 이 행사에는 지금까지 총 800여명의 희귀질환 어린이 가족이 참여했다.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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