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종수)는 동 주민센터 여성 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장소에서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주민이 안심하고 공공 화장실을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비상벨은 관내 19곳 동 주민센터 109곳 여성화장실에 모두 설치한다. 위급상황 발생시 벨을 누르면 즉시 화장실 입구의 경광등이 울리는 식이다. 화장실 입구에는 여성안심 화장실과 비상벨 설치를 표시하는 안내표지판도 마련한다. 구는 올 하반기에 민간ㆍ개방화장실에도 비상벨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동 주민센터 화장실과 공공시설 화장실 등 257곳이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 안전과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