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5월 1일자로 세계적 명소인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주 3회(화ㆍ수ㆍ금)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베네치아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동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베네치아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이 설치된 300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베네치아 취항으로 로마 노선(주 7회)과 함께 한-이탈리아 간 직항 노선을 주 10회 운항하게돼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베네치아 신규 취항에 이어 오는 7월 노르웨이 오슬로 전세기 운항, 8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신규 취항을 하며 장거리 노선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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