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ㆍ지자체 공무원, 식생활교육 체험기관 운영자 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25~28일 전남 나주 본원에서 식생활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및 바른 먹거리’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식생활 교육 체험기관 운영자 등이다. 교육에서는 한국형 식생활의 이해, 기후변화에 따른 먹거리 변화, 텃밭 정원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등을 배울 수 있다.
‘건강한식생활 및 바른먹거리’ 교육과정은 2014년 처음 개설된 후 지난해 36만명이 참여했다고 교육원은 설명했다.
서해동 교육원장은 “올해는 식생활교육담당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설계ㆍ운영된다”면서 “전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 소속 교육원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 농림축산식품 공무원과 관련기관 관계자,소비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정책 중심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총 141과정(332회)을 통해 3만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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