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광주 광산구 한 유치원 입구로 빨간색 모닝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와 원생 다수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전 9시 35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교차로에서 40대 여성 김모 씨가 몰던 경차가 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돌진해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외벽과 충돌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모닝 차체 전면부가 창문 일부를 뚫고 유치원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사고 당시 교실에서는 6살 어린이 18명과 교사 1명이 미술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운전면허를 소지했으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교차로에 접어들어 핸들을 놓쳤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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