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구정 운영간 어린이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기 위해 ‘어린이 참여위원회’를 구성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달 발대식을 가진 어린이 참여위원회는 구의 어린이 관련 정책ㆍ사업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정책회의 참여, 정책현장 방문, 역량강화 교육, 권리옹호 캠페인 등 활동을 하며 각자의 목소리를 구에 전달하게 된다. 구성원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생 29명으로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달에 선발했다.
한편, 구는 원탁토론회와 시민참여조사에 따른 어린이 의견 수렴,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등 어린이 참여권 보장을 위해 힘쓴 결과 지난 2월 유엔아동기금(UNICEF) 아동친화도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린이 참여위원회는 실질적으로 어린이에게 도움되는 정책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 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