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러시아월드컵 폐막식에 깜짝 스타가 등장했다.
15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폐막식에서 민요 ‘칼린카’ 공연이 모스크바 파이버 오케스트라와 도미솔키 어린이 뮤지컬 극단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낯익은 얼굴이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 호나우지뉴는 독특한 외모에 환상적인 골 트래핑 능력이 더해져 ‘외계인’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었던 축구 레전드다.
그는 FIFA 올해의 선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스타다. 호나우지뉴는 전통 악기를 두드리면서 웃으며 세계인에게 인사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배우 윌 스미스도 등장해 공식주제가 ‘리브 잇 업’(Live It Up)을 열창했다. 화이트 패션을 입고 등장한 윌스미스는 화려한 래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예상치 못한 폐막식 축하 공연진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는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호나우지뉴의 등장 소식에 네티즌은 SNS 등을 통해 화색을 표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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