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는 지난 24일,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소재 양돈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농협손보에 따르면 이날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닭, 돼지, 오리, 메추리 등 가축수는 총 225만 6천여 마리로 집계됐으며.추정 보험금은 125억원에 달했다.
오병관 대표는 “ 가축재해보험 가입 피해 농가에 신속한 조사와 보험금 조기 지급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보험료의 20~40% 정도를 지원해주기도 한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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