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여름방학철을 맞아 다음 달 한 달간 성수1동 송정제방에서 매미학습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숲해설가가 매미 관련 기본지식을 알려준 후 직접 매미를 잡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잡은 매미의 종류와 생김새 등을 관찰한 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순으로 이뤄진다. 다음 달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에 진행되며, 유아와 초등학생 등이 대상이다. 채집도구는 무료로 빌려준다.
구는 아이들이 나무와 곤충이 어우러진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경험으로 뜻 깊은 추억을 쌓을 것을 기대중이다. 궁금한 점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매미를 직접 잡고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는 색다른 생태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