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청서…‘내 삶 주인공은 나야 나’ 주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개그우먼 박지선<사진> 씨가 매달 희망을 저축하는 청년의 삶을 응원한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7시 시청에서 박지선 씨가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100명을 대상으로 희망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박지선 씨는 사범대를 졸업했지만 다른 사람을 웃길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고 개그우먼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나’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청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희망특강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모두 5차례 진행되며 이번이 마지막 순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0만~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시와 민간 재원으로 본인 저축액의 100%가 추가 적립되는 사업이다. 주거, 결혼, 교육, 창업 등 목적으로 쓸 수 있다.
선발 대상은 본인 소득 월 220만원 이하, 부모 소득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인 만 18~34세 청년이다.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100명을 가입자로 선발했고, 다음 달 말 2000명의 추가 가입자를 뽑을 계획이다.
박병권 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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