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는 9월3~21일까지 중·소규모 건설현장 600여곳에서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했는지 점검하는 불시 집중단속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속에서는 공사장 구조물인 비계에 안전시설을 설치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건설현장 추락 사망자 107명 가운데 31명(29%)이 비계에서 사고를 당했다.
단속을 앞두고 고용부는 8월 한달을 계도 기간으로 설정해 추락예방 캠페인을 하고 비계에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난간이나 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는등 안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되면 작업중지·사법처리 등 엄중 처리할 방침이다.
박영만 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건설 노동자들이 추락 위험이 있는 외부 비계에서 작업할 때는 안전을 위해 작업 발판과 안전난간을 빠짐없이 설치하고 노동자도 지급된 보호구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dew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