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일까지 ‘우리동네 홈(Home) 반장’이 될 근로자를 찾는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홈 반장’은 단독ㆍ다가구 주택 대상으로 도배ㆍ장판 시공, 전기ㆍ보일러 등 수리, 주택 청소 등 지원 요청이 들어올 때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담당한다.
주 5일, 하루 4시간씩 일하며 돈은 구의 생활임금 기준에 맞춰 시간당 9220원을 받는다. 연령, 성별 상관없이 구에 사는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도배ㆍ전기 등 업무경력이 있으면 우대 대상으로 추려진다. 지원 서류는 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아 내면 된다.
심사로 최종 합격자 25명을 선발한다. 채용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유재용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은 “구직자는 일자리를 얻고, 단독ㆍ다가구에 사는 주민은 품질 높은 주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일거양득의 일자리 사업을 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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