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후보자 170명, 소방학교서 구슬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소방공무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있는 청년들이 기록적인 폭염 속 고된 훈련을 받고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 서울소방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임용후보자 170명이 입교했다. 지난 달 2일부터 3주간 기초 이론교육을 받은 데 이어 서울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같은 달 23일부터 현장훈련에 돌입했다.
이들은 매일 오전 9시 구보로 하루를 시작한다. 첫 수업은 기초체력 단련으로 1시간동안 달리기와 소방체조 등을 해야 한다. 이어 화재진압 전술훈련 등 12개 과목의 야외훈련이 진행된다. 훈련기간은 8월10일까지로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다.
정문호 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 투입될 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기초체력 단련, 화재진압과 구조기술 연마 등에 교육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폭염에 굴하지 않고 훈련중인 교육생 모두가 무사히 교육을 마치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