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의 9개 단체가 서울시 주관 ‘2018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최근 2년 같은 기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과 비교해 10% 이상 감축한 관내 단체 9곳을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구청 8층 소통협력실에서 이뤄졌다.
우수단체가 받는 인센티브는 모두 520만원이다. 구는 인센티브의 80%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개선비에 재투자해 선순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결과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6년 연속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를 배출한 자치구로 이름을 올렸다.
이동진 구청장은 “우리가 빌려쓰는 지구를 건강히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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