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어제 오랜만에 손맛을 맛봤던 최지만이 또 한번 담장을 넘겼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8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최지만은 이날 4번 지명타자로 나섰고 토론토 우완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상대했다. 최지만은 첫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팀이 4-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에스트라다와 4구 승부를 펼친 끝에 몸쪽 높은 코스의 시속 88마일 패스트볼을 걷어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5호.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9가 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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