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6일 전국 6개 대학에서 ‘2018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식을 갖고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삼성의 드림클래스는 중학생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 주고,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중학생 1641명, 대학생 강사 567명,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인용 삼성사회봉사단 단장은 “캠프에서 배운 것을 학교에 돌아가서도 잘 실천해 본인의 꿈과 희망을 이루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는 9월부터는 2학기 ‘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을 개강한다.
천예선 기자/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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