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한국영화가 극장가를 싹쓸이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화 ‘공작’이 47만 59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09만 9024명. ‘신과 함께-인과 연’을 제치고 뒤늦게 1위 자리를 차지한 ‘공작’은 개봉 8일째 300만을 넘기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위 ‘신과 함께-인과 연’의 열기는 1000만 돌파 후에도 식지 않았다. 41만 6768명을 돌파하며 누적 관객수는 1053만 8348명으로 기록 행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개봉한 ‘목격자’는 36만 9009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자리하며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4위 ‘메가로돈’은 15만 7318명, 5위 ‘맘마미아2’는 13만 260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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