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야외 영화관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사회는 경주로 내 대형 전광판을 이용해 ‘비전127 문화예술의 날’을 시행 중인 가운데 지역 주민들에게 연극, 클래식 공연,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영작은 지난 5월 개봉된 영화 ‘스탠바이, 웬디’으로 미국의 유명 여배우 다코타 패닝이 주연을 맡았다. 자폐증에 걸린 소녀가 꿈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내용으로 잔잔한 감동과 유머가 특징이다.
한편, 행사일 오후 5시 50분부터 렛츠런파크 무료입장 및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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