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22일 김종길 부회장을 상생협력임원(Chief Cooperative Officer)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체계적인 동반성장 업무추진을 위한 것으로 마사회는 지난 5월에도 상생경영을 위해 부회장 산하에 윤리경영부와 계약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시행한 바 있다.
김종길 상생협력임원은 공정거래 이행여부를 감독하고 동반성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사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 감시 활동을 하는 등 상생협력 문화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종길 상생협력임원은 “마사회가 공기업으로서 공공성을 우선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상생협력 의식 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사회는 다음달 김종길 상생협력임원 주관으로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