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8일 양천공원에서 ‘제5회 양천 북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책으로 꿈꾸는 도서관’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영(YOUNG)마당, 에코(ECO)마당, 스마트(SMART)마당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영마당은 구립도서관과 시립 양천도서관, 각 학교도서관이 준비하고 있으며 각종 전시와 체험존으로 꾸며지는 공간이다.
에코마당에선 사서가 직접 큐레이션한 책을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다. 독서치료 전문가와 함께 책으로 내 마음을 살펴보는 ‘그림책 심리상담존’, 작가 6명을 만날 수 있는 ‘작가의 방’도 마련될 예정이다. 과학도서 작가, 과학 교사가 운영하는 스마트 마당은 ‘책과 함께 떠나는 과학탐험존’이라는 이름으로 방문객을 기다린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여유로운 주말에 책 나들이를 오면 좋겠다”며 “책과 소중한 만남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설계하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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