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ㆍ사진)는 박겸수 구청장이 모든 동을 직접 돌며 주민 의견을 듣는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강북구의 희망 약속, 주민과의 대화’는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진다.
박 구청장은 지난 11일에는 삼각산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을 만났다. 국장급 간부들과 함께 주민 불편ㆍ건의사항을 듣고 메모하며 질문에 일일이 답변했다. 이 날에만 솔샘시장 주변거리 정비, 다둥이 학부모의 보육시설 보육시간 확대 등 건의가 쏟아졌다. 박 구청장은 구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현장 방문단은 추석 직전에는 관내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구정 운영과정에선 주민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며 “불편ㆍ건의사항은 담당자가 즉시 현장을 찾아 조치하고 결과를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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