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1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8년 제10회 비전127문화예술의 날’을 맞아 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주가 모두 끝난 오후 6시 10분부터 시작하며 가로 127.2m 초대형 전광판을 이용해 가을밤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상영작 ‘라라랜드’는 12세 관람가의 뮤지컬 영화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으며, 2016년 개봉 당시 아름다운 미국 LA의 풍경과 로맨틱한 재즈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후 5시 50분 이후부터는 무료입장과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마사회 방송센터(02-509-2075/2076)로 하면 된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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