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이어트 음료 중 특정 제품을 선정해 테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식약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 등 일부 다이어트 음료에 대해 안전한지 테스트에 돌입한다.다이어트 음료 중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는 청원 추천수가 가장 많았던 제품. 그 이유로는 수많은 부작용으로 꼽힌다. 해당 다이어트 음료를 먹고 설사, 복통, 월경 이상 등 부작용을 겪은 이들이 많았고, 그에 따라 안전 테스트 청원 역시 빗발쳤던 것.식약처는 이번 다이어트 음료 테스트를 통해 복통 등을 유발하는 미생물과 체중감량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의약품 등에 대한 성분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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