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탑항공이 지난 1일 페업하면서 자신의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탑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폐업에 따른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기재했다.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탑항공이 공지글을 통해 남긴 글에는 폐업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창구의 사이트 주소나 전화번호, 주소 정도만 나와 있기 때문.더 큰 문제는 아직 항공권을 발권 받지 못 하거나 환불 요청에도 돈을 돌려받지 못한 고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탑항공 폐업에 따른 환불 및 문의는 여행불편처리센터에 하면 된다. 하지만 탑항공 폐업 소식을 접한 이들이 한꺼번에 몰릴 터. 그로 인해 접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될 지는 알 수 없다.SBS 뉴스에 따르면 실제로 두 달 가까이 환불을 받고 있지 못 한 이들도 있다. 해당 기간은 탑항공 폐업 전이지만, 폐업을 앞두고 있던 상황으로 내부 사정이 어지러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cultur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