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는 보합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73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는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3포인트(1.76%) 오른 731.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0.76% 오른 724.3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는 장 내내 오름세를 지켰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억원, 649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만 615억원 순매도했다.
대다수 업종이 오른 가운데 비금속(3.38%), 통신장비(2.87%), 운송(2.73%), 출판매체복제(2.65%), 등의 오름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0.38%) 내린 7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그외에 신라젠(3.76%), 포스코켐텍(4.45%), 코오롱티슈진(4.43%) 등이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나노스(-0.27%), SK머티리얼즈(-1.10%), 컴투스(-0.64%) 등은 내렸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2145.12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9억원과 127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824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하락을 막았다.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비금속광물(2.12%), 기계(1.51%), 의료정밀1.11%) 등이 오른 반면, 전기가스업(-0.64%), 보험(-0.53%0, 통신업(-0.45%)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종목 중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200원 내린 4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85%), LG화학(-1.85%), NAVER(-1.84%), KB금융(-1.14%) 등도 하락폭이 컸다. 반면 셀트리온(0.19%), 삼성바이오로직(-0.54%), 현대차(2.64%) 등은 올랐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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