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영섭(32)이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다.
삼성 관계자는 19일 “총 17명에게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방출을 요청한 베테랑 좌완 장원삼(35)에 이어 외야수 배영섭도 익숙했던 삼성을 떠나 새 둥지를 찾아야 한다.
2009년 삼성에 입단한 배영섭은 2010년 짧게 1군을 경험하고, 2011년 주전으로 도약했다. 2011년에는 타율 0.294, 2홈런, 24타점, 51득점, 33도루를 올리며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2014, 2015년 군 생활을 한 뒤 성적이 뚝 떨어졌다.
내야수 백상원, 정병곤, 최원제 투수 박근홍, 김기태 등 1군을 경험한 선수들도 ‘재계약 불가’ 판정을 받았다.
min365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