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반도체 수요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에 미국 기술주가 급락하자 국내 반도체 대표주자 삼성전자도 장초반 3% 이상 급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3.41%) 내린 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기술주가 급락한 것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미국 반도체 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둔화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9% 이상 내리는 등 반도체 업종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20포인트(-6.61%) 내린 1146.41로 장을 마쳤다.
why3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