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ㆍ사진 앞줄 가운데)은 지난 24일 청주 저곡마을에서 ‘새뜰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헌정식을 개최했다.
코리안리가 지원한 내수읍 저곡마을은 청주시의 중심부로터 약 17Km 떨어져 있고 48가구 114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로, 3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비율이 높아 전체 가구의 63%가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마을이었다. 지난 3년간 코리안리 230명의 임직원들이 저곡마을을 찾아 1만 4천여 시간 동안 40세대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했으며, 총 3억 9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원종규 사장은 헌정식에서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시던 마을주민들이 보다 쾌적해진 주거환경에서 행복하시는 모습에 크나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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