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권오성)은 명칭을 ‘대한스포츠산업협동조합’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포츠산업조합은 1970년 설립된 전국조직 협동조합으로, 스포츠용구 및 관련 산업 중소기업의 권익보호와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추진해 왔다. 명칭 변경을 계기로 사업영역을 확대고 수익모델 발굴 등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조합에 소속된 120여개의 조합원은 각종 스포츠용품, 체력단련기구, 조합놀이대 등 야외 체육시설, 전광판 등의 스포츠·레저·공공체육시설 관련 분야 기업들이다. 스포츠산업 관련 중소 제조업체의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야외 고정식 운동기구의 단체표준(안)을 마련해 제정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장터 스포츠용구 전용몰 운영활성화, 국내 조합마스 참여, 전국체전 등 각종 납품규모 100억원 확대 등도 추진 중이다.
미국 조달청에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스포츠 관련 제품을 등록,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조합내 공공조달개선위원회를 구성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늘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스포츠산업조합 권오성 이사장은 “명칭 변경을 통해 스포츠산업의 도약과 스포츠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 조합 자체회관 건립과 공공건물 공사발주 시 야외체육시설과 조경시설물의 분리발주 의무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