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민 40여명과 함께 오는 7일 마포구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으로 인권 탐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주민 대상으로 생생한 현장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을 돌며 역사 속 인권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겪은 아픔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물관 자유관람,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상 시청, 전문해설사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진다. 참여 주민에게 설문조사를 해 향후 인권 교육 자료로도 활용한다. 궁금한 점은 구청 감사담당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21일부터는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주민 200여명을 모아 여성, 다문화 등 인권 분야를 주제로 4회간 ‘주민 인권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민영기 구 감사담당관은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