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3일 서울학원 의제관에서 ‘제6회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한 자리다. 관내 학교법인 서울학원 주최로 여는 이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200여명과 서울학원 산하 학교 3곳 학생ㆍ교직원 100여명이 만나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탈북 청소년 대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한 서울학원 학생ㆍ교직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한다.
이어 탈북 청소년과 일신여상, 잠실여고 등 학생들의 환영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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