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7일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서 ‘한반도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한 상상과 미래, 통일 관문 은평’ 제목의 국제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통일을 준비하는 구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남북 관계와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정세변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1부는 ‘한반도 평화 상상과 은평구의 비전’을 주제로 진행한다. 남북 교통망 구축의 중요성, 통일 관문인 은평구의 역할 등 설명이 이뤄진다. 2부에선 한ㆍ중ㆍ러 대학 교수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국가들의 시선을 알아본다. 3부에선 평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사회 역할과 과제를 토론으로 도출한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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