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하재숙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정영주, 하재숙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하재숙은 “제가 스쿠버다이빙 정말 좋아한다. 그때 남편과 만나서 결혼했다. 만나기 전에 남편이 굉장히 카리스마 있다고 들었는데 너무 다정다감했다”고 말했다.
하재숙은 “나의 유일한 자랑은 이서방(남편)이다. 저희는 연애와 결혼 후 삶이 달라지지 않았다. 서로 완벽하게 각자의 생활을 존중한다. 그리고 놀 때는 확실하게 논다”며 “내가 은근히 낯을 가리는데,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동갑이고 비슷한 점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결혼 3년차다. 아직까지 서로 존댓말을 한다. 연애하고 결혼한 뒤 변화가 하나도 없다. 서로를 너무 존중해서다”라며 아직도 신혼같은 결혼생활을 자랑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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