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통일부는 평양공동선언과 지난달 15일 남북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7일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남측은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등 3명이, 북측은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 등 3명이 각각 회담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정부는 이번 회담이 남북 간에 전염병 공동대응체계 구축과 보건의료분야 협력에 대해 상호관심사항을 폭 넓게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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