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초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앞세워 미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오는 19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본점 8층에 LG 시그니처 매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백화점 홈페이지(www.blooming dales.com)에서도 LG 시그니처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가 미국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제품은 올레드 TV, 세탁기, 얼음정수기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오븐, 식기세척기 등 6종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LG 시그니처의 입점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LG 생활가전은 미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능과 효율로 인정받고 있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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