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ㆍ사진)는 천동ㆍ상일초와 배재중 등 관내 학교 유휴공간 3곳을 자연친화적 교육공간 ‘에코스쿨’로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통해 학교 옥상과 운동장 주변 등 유휴공간을 작은 숲, 자연학습장 등 녹지로 바꾸는 중이다. 추진위원회를 꾸린 후 조성계획부터 공사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사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녹지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배재중의 학교 앞 차도는 화단이 있는 산책로로 꾸며졌다. 천동초의 가설 체육시설이 있던 곳은 느티나무가 있는 자연학습장이 됐고, 상일초의 낡은 창고는 대나무가 심긴 야외학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이 사업이 학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공간을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에코스쿨은 삭막한 도시공간 속 아이들이 쉴 수 있는 쉼터”라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