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구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서울시로 부터 내년 간판개선사업 보조금 1억5000만원을 받는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옥외광고업무평가에 서울시 대표 자치구로 심사를 받게 된다.
구는 올해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교체 사업으로 지역 특색에 맞춘 디자인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거리 고유의 이미지를 살려 동광로 1(방배동) 가구거리는 ‘2018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간판개선지역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불법광고물 정비반 운영 등 디자인 고품격화 작업도 진행했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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