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주방용품기업 해피콜(대표 박세권)은 ‘해피콜 아이디오’ 브랜드로 3.5ℓ 용량의 ‘에어 프라이어’<사진>를 오는 30일 선보인다. 에어 프라이어는 다이얼로 온도와 시간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정면 다이얼로 0에서 40분까지 시간을, 상단의 다이얼로는 80에서 200도까지의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식재료가 직접 닿는 거름망 바닥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돼 있어 코팅이 벗겨질 우려가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구니 손잡이에 분리단추가 있어 요리 후 바구니를 쉽게 빼낼 수 있다. 분리단추 위에 덮개가 있는 구조로, 의도치 않게 단추를 누를 일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에어 프라이어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 공기순환 방식으로 식재료를 고온 가열해 감자튀김·쇠고기 스테이크·브라우니·고구마 등을 기름 없이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해피콜 측은 밝혔다.
해피콜은 이번 기계식 에어 프라이어에 이어 12월 디지털 단추 방식으로 작동하는 3.5ℓ 모델과 5.5ℓ 대용량 모델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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