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항서 베트남 감독을 따라다니며 밀착취재를 하고 있는 여성 앵커가 화제다.
13일 베트남 매체 ‘티엔퐁’은 ‘박항서 감독을 늘 따라다니는 미녀는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이 기사에는 박항서 감독과 캐주얼하게 차려 입은 한 여성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 이 여성은 현재 한창 열리고 있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이하 스즈키컵) 취재에 나서고 있는 앵커로 알려졌다.
부 투 화이(28)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베트남 방송인 BTV에서 스포츠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을 따라다니면서 스즈키컵을 취재하고 있다.
투 화이는 박항서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온라인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박항서 감독 관련 소식을 찾아 보던 베트남 누리꾼들이 투 화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투 화이는 3년전 은행원으로 일하다 연기자를 거쳐 앵커까지 진출했다. 얼마 전부터 BTV의 스포츠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투 화이는 얼마 전까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박항서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 덕분에 알아보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박항서 매직’의 신화를 쓰고 있는 박 감독은 베트남 현지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오는 15일 저녁 9시 말레이시아와 스즈키컵 결승전을 치른다. ‘동남아 월드컵’이라고도 불리는 이 대회 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베트남은 지난 2008년 이후 10년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게 된다.
min365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