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 기업에 보증료율 우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위기를 겪는 자동차·조선 부품업체에 우대보증 2000억원이 지원된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은 14일 ‘자동차 및 조선 부품업체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산업위기업종 영위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보와 신보는 은행이 납부한 보증료지원금 30억원을 재원으로, 자동차 및 조선 부품업체에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신보는 지원 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료율을 우대(0.2%포인트 차감) 적용한다. 은행의 보증료지원금을 통해 3년간 연 0.5%포인트씩 보증료를 추가로 감면할 예정이다. 은행은 대출금리를 우대 적용한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국내 주력산업인 자동차 및 조선 부품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