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체육활동을 마련했다.
구는 내년 1월7일부터 24일까지 등촌동 구민올림픽체육센터, 내발산동 강서클라이밍센터 등에서 청소년 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00명 많은 청소년 220명이 대상이다.
수영, 탁구, 골프, 인공암벽, 아이스스케이트 등이 과목이다. 올해는 농구 교실도 새로 만들었다.
모든 과정은 초보자가 대상이다. 평소 신체활동이 적은 청소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다.
구는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의 스트레스 해소에 이 프로그램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중이다.
구 관계자는 “구가 준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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