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위성호 신한은행장<사진>이 26일 자신의 경질을 포함한 신한금융지주 사장단 인사에 대해 “회장 후보군 5명 중 4명이 퇴출됐다”면서 의문을 제기했다.
위 행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난 21일 갑작스럽게 발표된 신한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한은 5개 주요 자회사 CEO들은 회장 후보군으로 육성되고 있다”면서 이번 인사로 5명 중 4명이 퇴출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가 3개월 이상 남았는데 왜 이렇게 했을까 의문이다.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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