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사내봉사단이 지난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 외곽의 소외 계층 거주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단은 일주일 동안 현지에서 홍수로 파손된 주택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앞장섰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승무원들은 문화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는 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 놀이문화 체험, 페이스 페인팅, 풍선놀이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은 올해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소외 계층 지원,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비콜 지역 복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정환 기자/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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