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태권도 선수 이대훈(27·대전시체육회)이 방송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레츠기릿’ 특집으로 박세리, 이종범, 이봉주, 이대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대훈은 “여자친구와 이미 약혼했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시합 일정이 많아 약혼을 먼저 했다”며 “올해 5월 결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대훈은 “여자친구와 소개팅하고 4년 후에 만났다”며 “그땐 나도 여자친구도 연애를 잘 몰라서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대훈은 “친구끼리 이야기하다가 생각이 나서 다시 연락했는데 잘 됐다. 다시 만난 지 2년 정도 됐다. 여자친구는 승무원이다”라고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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