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원하는 2018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관내 광흥창역 일대 등 3개소 조경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광흥창역 일대와 성산2교 교각 상부, 공덕동 460-1번지 일대의 유휴지를 녹지공간과 주민쉼터로 조성했다. 이번 조경 사업에는 구비 1억5000만원이 소요됐다. 지난 7월부터 설계용역을 시행했고 사업제안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광흥창역 교차로는 ‘광흥창역 꽃향기가 필요해’라는 테마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위해 배롱나무 등 3종 10주와 수수꽃다리 등 12종 3565주(본)를 식재했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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