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47)이 결혼 6년 만에 딸을 얻었다.
박진영은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글과 영어로 “오늘 아침 10시 좀 넘어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라면서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제부터 잠을 못 자 목소리가 엉망이지만 선물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세상 모든 부모님과 자녀들과 나누고 싶습니다”라며 자작곡 ‘꽉 잡은 이손’을 공개했다.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마렴’이라는 가사에서 애정이 묻어난다.
박진영은 2013년 10월에 아홉살 연하 유모 씨와 재혼했다.
그는 지난해 9월 SNS에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실감이 안 나지만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