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구는 지난해 2월 발표된 ‘2017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체계와 개별민원 처리 실태 등을 평가했다.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주민이 직접 감사청구를 할 수 있는 구민감사 옴부즈맨 제도 운영, 이해관계 당사자 간 분쟁 제로화를 위한 갈등관리 심의위원회 구성, 핑퐁민원 발생 시 공무원 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한 고충민원 처리 해결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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