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애큐온그룹이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영을 올해 화두로 선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은 30일 서울 강남구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2019년 브랜드 경영 선포식을 열고 “브랜드 가치 창조의 기준을 고객에 맞추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의 브랜드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고객 지향 중심 경영이 브랜드 가치 제고의 핵심 가치라는 점을 되새겼다.
애큐온그룹은 브랜드 키트를 제작해 캐피탈과 저축은행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브랜드 키트는 인공지능(AI) 스피커와 가습기, 볼펜 등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통합 3년차를 맞이해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올해부터 모든 임직원이 공통 사원증을 패용하게 된다.
김 회장은 “물리적인 통합을 넘어 화학적인 하나됨을 실현해야 한다”며 “회사 내 임직원간 소통도 고객을 상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그룹은 지난해 외부 브랜드 컨설팅을 받았고 그룹전략실에 브랜드커뮤니케이션(B&C) 팀을 신설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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