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서울척병원이 김희근 前 우리들병원 행정원장을 1일자로 신임 행정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행정원장은 서울우리들병원의 전신인 우리들의원에 입사하여 서울, 부산, 대구, 포항 우리들병원의 행정원장으로 근무하며 국내 척추관절 병원의 발전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정기월례회와 함께 진행된 취임식에서 김 행정원장은 “오랜 경험을 통하여 척추.관절 병원에 근무하는 많은 임직원들의 작은 노고도 이해하고 있다” 면서 “출근이 기다려지고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선 환자 한 분 한 분을 소중한 고객으로 정성을 다하여 모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6년에 개원한 서울척병원은 전문의 30여명으로 구성된 척추관절 분야 대표병원으로 성장을 이루어 왔다. 최근에는 뇌신경센터와 건강검진센터 등을 확장하고 종합병원으로의 전환도 모색하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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