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찬열<사진> 바른미래당 의원은 문화영향평가 시행을 확대하는 ‘문화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ㆍ계획을 세울 때 문화 관점에서 국민 삶의 질이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다른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협업으로 시행 중이다.
문제는 현행법이 문화영향평가 대상과 절차, 방법 등 필요사항을 대통령령으로 둬 확산에 한계를 둔다는 점이다.
이 의원의 개정안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정책ㆍ계획을 세울 때 문화영향평가 실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의원은 “문화영향평가는 그간 경제성장 패러다임에 근거한 개발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문화 가치를 지키며 상생하자는 취지의 제도”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문화영향평가의 실효성과 영향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